내소사(부안)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소래사이다. 대웅보전은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모신 불전으로 조선 인조 11년(1633) 청민 대사가 절을 고칠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지붕은 여덟 팔(八) 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한 장식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밖으로 뻗쳐 나온 부재들의 포개진 모습은 조선 중기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웅보전의 꽃문살에서 당시의 뛰어난 조각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불상 뒤쪽 후벽에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것 중 가장 큰 백의관음보살 좌상이 그려져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가 연못을 바라보며 돌을 던지는 장면, 그리고 그 모습을 민정호가 지켜보던 인상적인 장면은 바로 내소사 경내의 연못에서 촬영되었다.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와 함께 연못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드라마의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낸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주차
장애인 주차장 있음(1주차장에 14칸, 2주차장에 5칸, 총 19개 칸)_무장애 편의시설
휠체어
대여가능(국립공원 탑방지원센터)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 있음

영유아 가족

유모차
대여가능(국립공원 탑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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