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공원

사천시는 1995년 5월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되어 탄생했으며 시내 중심부에 남해인 사천만이 깊숙이 밀고 들어와 시내가 크게 둘로 나뉜다. 이처럼 사천시는 해안평야 지대인 만큼 청동기 시대의 유적,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고인돌이 많다. 산성공원은 조선 세종 27년(1445년)에 축성된 산성 일대에 마련한 공원으로 사천시민의 휴식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공원에는 큰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의 혼합림이 우거져있으며 사시사철 새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또한, 공원 내의 유서 깊은 수양루는 옛 사천 군청 앞 대로에 있었던 것을 이전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누상에서는 시원함을 느낀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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