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계곡

설악산을 북동쪽으로 끼고 있는 미시령계곡은 용대삼거리부터 시작하여 미시령 정상 도적폭포까지 약 4.8㎞를 말한다.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물놀이하고 쉴 수 있는 커다란 너럭바위,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미시령계곡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도적폭포와 촛대바위가 있으며, 울창한 원시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전혀 더위를 느낄 수 없다. 도적폭포는 도적들이 길손들의 재물을 빼앗은 뒤 폭포 아래 소에 길손들을 빠뜨렸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한 폭포로 인적이 드문 만큼 아름다운 비경이 많은 곳이다.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천하절경을 이루어 관광객들이나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며 이 지역은 여름에는 마을 관리휴양지로 지정되어 위탁 관리하고 있다.
주변 관광코스로는 백담사 → 용대자연휴양림 → 십이선녀탕계곡과 옥녀탕 → 장수대 → 대승폭포 → 필례약수 등이 있다.

상세 안내

관광코스안내
- 백담사 → 용대자연휴양림 → 십이선녀탕계곡
- 옥녀탕 → 장수대 → 대승폭포 → 필례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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