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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위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에는 ‘선바위(立岩)’라는 이름을 가진 바위가 있다. 이 선바위는 마치 금강산 해금강의 한 봉우리를 옮겨 놓은 듯, 이 부근의 지질이나 암층과는 전혀 다른 암질을 가진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선바위를 보듬고 있는 자리가 백룡담 여울인데 옛사람들에 의하면 백룡이 살았던 곳으로, 날이 가물어 천지가 타오를 때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면 영험이 있었다고 한다. 산 좋고 물 맑은 이곳에서 하늘은 멋진 조각의 솜씨를 남겨 향인들이 시 읊고 노래 부르고 자연을 벗 삼아 풍류를 즐겼는데, 훗날 정각을 세워 ‘입암정’이라 했다. 오늘도 선바위는 몇 만년 흘러온 태화강의 산 증인처럼 우뚝 서 있고, 이를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다.
상세 안내
- 입 장 료
- 무료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 주차
- 장애인 주차장 있음(3대)_무장애 편의시설
- 출입 통로
- 주출입구 무단차
원활한 이동 가능함 - 화장실
- 장애인 화장실 있음
시각
- 보조견 동반
- 보조견 동반 가능함
영유아 가족
- 기타 편의
- 기저귀교환대 있음(장애인전용 화장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