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마을

임포마을은 국내 최고의 해돋이 명소이자 다도해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금오산 향일암 입구의 어촌마을이다.
금오산 일대 바위 표면이 거북이 등에 새겨진 육각무늬를 닮았고 또 마을이 위치한 지형이 장수하는 거북이를 닮았기에 예전에는 장성포(長城浦)라고 불렀다. 하지만 왜구들이 거북이처럼 힘이 쎄고 장수하는 인물이 태어날 것을 두려워해 마을의 이름을 임포(荏浦)마을이라고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들깨 임(荏)]자를 마을이름에 사용한 연유는 거북이를 잡을 때 깨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동백나무가 가득한 임포마을은 일출도 특별하지만 달이 떠 있는 밤바다도 아름답다. 또한, 이곳 임포마을은 푸른 이끼 바위와 나무 그루터기들이 발달해 야생화 풍경을 볼 수 있는데 금오산 남쪽 자락과 임포삼거리 산행로 주변이 변산바람꽃 군락지이다.

방문 리뷰 0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를 남기면 ‘개척자’ 배지를 받아요

가입하고 리뷰하면 레벨·배지·인증 아이콘이 쌓여요. 별점만 골라도 되고 이메일은 받지 않습니다.

이곳의 영상

여수시 여행 자료

가이드북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