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촌해변

진촌해변은 장봉도 북쪽에 펼쳐진 작고 아담한 해변이다. 고운 모래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고 해변 양 끝이 바위 절벽과 산등성이로 가로막혀 있어 한층 아늑하다.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아 해변의 정취를 한가로이 즐길 수 있다. 낙조 때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하늘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해변 오른쪽 끝에는 해안 탐방로가 있어 바다와 나란히 걷는 색다른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해변에서 마주 보이는 바위섬에는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백로와 괭이갈매기들이 날아든다. 장봉도는 이와 같은 희귀 조류들이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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