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태안)

문의
041-675-1228
이용 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불가
카드 결제
없음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성동산에 위치한 태국사는 창건연대는 미상이지만, 창건을 둘러싼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일설에 따르면 조선조의 세종대왕 때 태안부사의 꿈에 안흥항의 바닷가에 상자 하나가 떠나려 와 있으니, 즉시 이를 가져다 잘 처리하라는 내용이었다. 꿈에서 깬 부사는 반신반의하면서 아침 일찍 바닷가로 내려가 주위를 살펴보니 현몽한 대로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고 한다. 금불상을 싼 보자기에는 기원 태평 ‘국운’이라 쓰여 있었다고 하며, 이를 보고 기이하게 여긴 부사는 이 내용을 즉시 국왕께 상주하니 국왕께서 특명을 내려 승려를 현지에 파견하였다. 왕명을 받고 현지에 내려온 승려는 곧 터를 잡아 절을 세우고 명칭을 보자기에 쓰여 있는 태평 국운에서 ‘태(泰)’와 ‘국(國)’자를 따라 ‘태국사(泰國寺)’라 명명하고, 금불상을 안치하니 이것이 오늘의 태국사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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