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골제 농경문화 박물관

벽골제는 김제시 포교리와 월승리 일대의 저수지를 이르며 약 2.6㎞의 제방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농업 국가로서 일찍부터 농사를 위해 수리 시설을 갖춘 조상의 슬기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벽골제에 대한 연혁을 살펴보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330년(신라 흘해왕 21)에 공사를 시작해 790년(신라 원성왕 6)에 증축했다고 했고,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고려 현종 및 인종 때와 조선 1415년(태종 15)에 개축했다고 했다.
이러한 곳에 자리잡은 벽골제 농경문화 박물관은 사적인 벽골제와 김제 만경평야, 수천년 농경문화의 가치를 선양하기 위한 전시교육공간으로 1998년 개관하였다. 사적 벽골제와 농경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김제 지역을 발견하며 조사연구 · 자료수집 · 보존관리 · 전시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경문화, 생활민속, 벽골제언실, 동진관의 상설전시실 4개와 기획전시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실감콘텐츠 디지털영상관이 있다. 이외에도 식당과 매점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상세 안내

외국어안내서비스
가능
내국인예약안내
문화해설사 사전 전화 예약
주차요금
무료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접근로
출입구까지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음
출입 통로
주출입구는 계단만 있으나 옆문의 보조출입구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음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있음(접근이 불편함)
화장실
장애인 전용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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