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펜션
- 문의
- 0507-1318-7571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 객실 수
- 9실
- 주차
- 가능
뒷산 줄기에 감싸인 채 드넓은 바다를 마당처럼 펼친 곳이 사랑해 펜션이다. 아기자기한 미조리의 어촌마을을 고즈넉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해가 이쪽에서 저쪽으로 넘어가도 모를 정도로 지루하지가 않다. 풍경을 조금 더 느끼고 싶다면 해안 도로를 따라 마라톤을 즐기거나 사이클을 타기에도 좋다. 너무 액티브한 것이 싫다면 아침 일찍 일어나 새소리와 코끝을 스치는 쌉싸래한 공기를 마시며 마을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설리해수욕장까지는 왕복 40분 거리이며 설리해수욕장을 지나 데크로 깔끔하게 정리된 산책로는 왕복 1시간 30분이면 다녀올 수 있다. 펜션 안에서 휴식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솜씨 좋은 주인이 만들어놓은 이불에 파묻혀 찌든 몸과 마음을 꿈나라로 보내는 것도 좋다. 베란다에 나가면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다도해와 떠다니는 배가 시선을 붙잡는 미조리 앞바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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