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계산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에 위치한 채계산은 비녀를 꽂은 여인의 모습을 닮아 채계산, 수만 권의 책을 쌓은 형상이라 하여 책여산, 적성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 화산 옹바위 전설을 간직하고 있어 화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산 아래에는 섬진강이 병풍처럼 흐르며, 채계산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석산이다. 채계산 밑 적성강변에는 천재지변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높이 6자(약 1.8m)가 넘는 흰 바위가 있는데, 백발노인이 우뚝 서 있는 모습과 같아 ‘화산옹’ 또는 ‘화산 늙은이’라 불린다. 이 바위는 해마다 풍년이 들면 흰색과 아름다운 색을 띠고, 흉년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큰 불이나 전염병이 돌면 파란색,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붉은색을 띤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화산옹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신비한 능력을 지닌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상세 안내

입 장 료
무료

방문 리뷰 0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를 남기면 ‘개척자’ 배지를 받아요

가입하고 리뷰하면 레벨·배지·인증 아이콘이 쌓여요. 별점만 골라도 되고 이메일은 받지 않습니다.

이곳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