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역사의 향기와 차 향기를 음미하다
이성산성과 동사지는 삼국시대의 치열했던 산성의 흔적이자 사찰터다. 이성산성은 백제 한성시대의 중요한 유적으로 비정되었지만, 신라의 한강유역 확보 후 쌓은 성으로 알려져 있다. 동사지는 통일신라시대의 절터로 춘궁리 5층석탑과 3층석탑이 남아 있다. 티벨트는 차로 유명한 전남 보성이나 경남 하동까지 가지 않더라도 수도권에서 녹차밭을 만나고, 녹차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상세 안내
- 하남동사지
- 하남 '춘궁동사지'는 이성산 남쪽에 있는 고골 저수지 옆의 야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지이다. 이곳에서 1983년 '동사(桐寺)', '신유광주동사(辛酉廣州桐寺)', '흥국삼년(興國三年)' 등 명문이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주목을 받았다.\n
- 하남 이성산성
- 2000년 9월 16일 성곽을 포함한 성내 전 지역이 사적 제422호로 지정되었다. 하남시 이성산(209.8m)에 화강암으로 쌓은 S자 모양의 포곡형(包谷形) 산성으로, 성벽 높이 4∼5m, 둘레 1,925m, 성 내부면적 155,025㎡이다. 둘레 약 2㎞의 성벽을 옥수수알처럼 다듬은 돌로 쌓은 점이 특이하다.\n
- 미사리 경정공원
- 한강변의 미사리조정·카누경기장은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시쪽으로 가다가 팔당대교와 만나기 전에 나타나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최근에는 주변에 가수들의 공연이 벌어지는 카페촌과 별미집들이 많이 생겨나 젊은 연인들의 주말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