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원

조선 중기의 학자 한강 정구 선생을 추모하고자 그의 문하생인 장문재가 지은 것으로 전한다. 서원은 고종 때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없어지고 정자인 관해정만 남아 있다. 관해정 앞에는 수령 440여 년된 은행나무가 있으며 정구 선생이 손수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마다 음력 3월과 9월에 정구 선생과 그의 문하생인 허목 선생의 향사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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