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 북촌댁

안동 하회 북촌댁은 문신 류사춘이 정조 21년에 처음 건립하여 철종 13년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하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옥이다. 객실로 큰 사랑방인 북촌유거, 중간 사랑인 화경당, 작은 사랑인 수신와가 있다. 하회마을을 감싸고 도는 낙동강의 형상으로 성장한 300여 년 된 소나무의 모습이 일품이다. 독도와 간도가 우리 영토로 표기된 도성팔도지도, 임금이 하사한 세화 등 귀중한 유물도 있어 유서 깊은 고택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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