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타루비

문의
여수시 관광안내 061-659-4756
이용 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여수 타루비는 조선 선조 36년(1603)에 이순신 장군의 부하들이 장군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이다. 타루(墮淚)는 눈물을 흘린다는 뜻으로, 중국 양양 사람들이 양호를 추모하며 비석을 바라보면 눈물을 흘렸다는 고사에서 따온 이름이다.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과 머릿돌을 올렸으며, 받침돌에는 꽃무늬, 머릿돌에는 구름무늬가 새겨져 있다. 꼭대기에는 연꽃봉오리 모양의 머리장식이 놓여 있다. 비 앞면에는 타루비라는 이름을 크게 새기고, 그 아래에 이름의 유래와 비를 세운 시기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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