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탄아트마인

삼탄아트마인은 1964년에서 2001년까지 삼척탄좌가 있던 자리다. 그 터 위에 옛 폐광의 흔적을 보존하며 문화 예술의 가치를 입혔다. 그래서 그 이름 안에 ‘아트(예술 art)’와 ‘마인(광산 mine)’이 공존한다.
제일 먼저 만나는 장소는 삼탄아트센터 본관이다. 과거 삼척탄좌 시절 사무공간과 광원들의 공동 샤워실, 수직갱을 움직이던 운전실이 있던 장소다. 이를 활용해 레지던시룸, 현대미술관 CAM1, 삼탄아트마인 자료 등으로 꾸몄다. 그 가운데 옛 광원이 몸을 씻던 샤워장과 장화를 씻던 세화장 등은 마인 갤러리로 변신했다. 덕분에 아주 특별한 전시 풍경을 연출한다.
레일바이뮤지엄 또한 삼탄아트마인의 자랑이다. 외부에서 진입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53m의 권양기가 위치한 건물이다. 권양기는 광원들이 지하 탄광으로 이동할 때 사용하던 산업용 엘리베이터다. 건물 내부는 당시의 현장을 그대로 보존해 옛 삼척탄좌의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야외공원에는 탄광의 기계 제작 공장동을 개조한 레스토랑 823L, 중앙압축기실로 쓰이던 원시미술박물관이 위치한다. 옛 탄광과 예술의 조화가 절묘해 현재와 과거의 시간을 넘나드는 듯하다.

상세 안내

입장료
- 대인+아메리카노 1잔 15,000원
- 대인 13,000원
- 중·고생 11,000원
- 소인 11,000원
※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주차
주차장 : 장애인 주차장 있음(4대)_무장애 편의시설
접근로
출입구까지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음
휠체어
대여가능
출입 통로
주출입구는 경사로가 있어 휠체어 접근 가능함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있음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 있음
객실
장애인 객실 있음(아트레지던시룸)

영유아 가족

유모차
대여가능
수유실
수유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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