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구택

봉화 남호구택은 140년의 역사를 지닌 경상북도 문화재로, 전 재산을 독립군 자금으로 제공한 남호 김뢰식 선생의 구국 정신이 깃든 조선시대 고택이다. 양질의 자재로 지어져 변형의 흔적이 거의 없고, 공용화장실을 현대식으로 바꿔 편의성을 높였다. 너른 마당에서는 투호, 널뛰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봉화역(영동선)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마을에 시내버스 정류장도 있어 이동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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