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역

월정리역은 비무장지대 남쪽 한계선에 가장 가까이 있는 마지막 기차역이다. 월정리역에 가면 ‘철마(鐵馬)는 달리고 싶다’는 팻말 옆에 멈춰 선 열차를 볼 수 있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철수하면서 열차 앞부분만을 가져가 지금은 객차로 쓰이는 뒷부분만 일부 남아 있다. 6·25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이루어졌던 철의 삼각지에 위치한 월정리역의 멈춰진 기차는 한국의 분단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상징물이다. 현재 철원 월정리역(철의 삼각전망대)은 철원군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상세 안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 개인 4,000원
- 청소년·군인 3,000원
- 어린이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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