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글(레몬트리협동조합)

레몬트리 협동조합은 정선 엄마들이 숨은 재능을 찾아 공예품 제작을 도우며 살림에 지친 주부들 간 교류를 돕는 동시에 일터를 제공한다. 회원 대다수는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30~40대 여성들로, 함께 지역 평생교육시설에서 수업을 듣고 각자의 재능을 공유하며 그 기술을 기반으로 정선지역 캐릭터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지역 내 각종 행사와 축제장에서 공예 체험을 진행하거나 정선지역 민간 최초로 플리마켓을 개최하기도 했다. 함께 익힌 공예기술로 공방을 창업하고 제품을 판매하거나 다양한 지역행사 등에 강사로 참여하여 수익을 올리는 등 정선지역 주부들의 새로운 경제 활동 창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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