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끼마을

예끼마을의 여름날은 옥빛 도포를 입은 선비처럼 멋스럽고 느긋함이 느껴지는 마을로 알록달록한 벽화로 꾸민 골목길, 지역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달콤한 잠을 보장하는 한옥체험관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옛 건물을 갤러리, 한옥 카페, 인포메이션 센터로 꾸미고 마을 곳곳에 예술적인 손길을 더해 ‘예(藝)끼 마을’로 부른다. 한옥체험관이 들어서고 최근에는 선성현문화단지까지 문을 열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예끼 마을의 가장 큰 즐거움은 호수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이다. 선성수상길은 푸른 호수 위에 그림 같은 산책로가 놓여 있으며, 푸른 하늘과 더없이 어울리는 여름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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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료
무료
※ 체험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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