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진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리에 위치한 아야진항은 1971년 12월 2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특이하게 두 곳으로 나뉘어 있다.
아야진은 원래 ‘대야진’이라고 하였는데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큰 대(大) 자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 아야진으로 바뀌었다는 유래가 있다. 항구 주변 바닷가에는 바위가 많아 낚시하기에도 좋다. 아야진항의 주요 어종은 양미리, 복어, 도루묵, 꽁치 등이다. 바위에 파도가 부딪칠 때 그 모습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아 관광객이 자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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