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전망대

대항전망대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천성에서 대항마을로 가는 중간에 있다. 남기남 작곡가의 '내 고향은 가덕도' 노래비와 함께 박상호의 '대항전망대에서 바라본 낙조'라는 시비가 서있다. ‘연대봉 산허리에 실안개 휘감기면 등댓불도 수줍어서 깜빡깜빡 웃고 동백꽃 아름다운 내 고향은 가덕도… 대항포 앞바다에 숭어 떼 춤을 추면 신이 난 어부들이 바쁘다’는 가사와 넓은 바다를 향한 꿈과 희망이 비등하고 숭어들의 밀어와 갈대숲의 연가도 어우러진다. 이곳은 가덕도의 숨은 보석 낙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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