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터널

밀양 용평터널은 1905년 경부선 철로가 지나던 곳으로, 산 밑으로 새로 터널이 뚫리면서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다. 기차가 달리던 옛길에 지금은 자동차가 지나는데, 차 한 대만 겨우 지날 수 있을 만큼 폭이 좁아서 터널을 통과하려면 반대쪽 진입 차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입구에 진입 차량 통제시스템 신호가 제공된다. 짧은 터널이지만 오랜 시간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색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편이라 터널 내부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특히 화제를 모으는 포토존은 터널 가운데 오픈된 공간으로, 세월의 흔적을 품은 터널과 하늘을 가릴 만큼 울창한 나무가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풍긴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주차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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