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마을

용궁마을은 신라 진성여왕(890년경) 때 이 마을 동쪽에 부흥사라는 절을 세우고 고승 선사들이 휴양처로 삼아 드나들면서 마을이 생겼다고 한다. 마을이 지상의 별유천지로 바닷속의 궁궐과 같다고 해 마을 이름을 용궁으로 불렀다고 한다.
용궁마을은 해발 300m의 고산지대라 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산나물과 오미자 등이 풍부하고 특히 산수유축제로 유명하다. 산수유 축제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풍악 놀이, 산수유 그리기, 사진 촬영, 산수유 차 시음회,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 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산동~주천 구간에 있는 마을로 둘레길은 용궁 저수지를 끼고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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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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