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설화공원

범바위를 지나 영랑호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을 만날 수 있다. 가을이면 은빛 억새가 낭만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곳으로, 그 입구에 영랑호 설화공원이 있다.
영랑호 설화공원은 영랑호에 얽힌 설화를 조각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파도 위에 솟아오른 두 마리 용이 보인다. 용 주변으로 네 명의 화랑이 보이는데, 이곳 호수에서 수련했다고 하는 화랑 영랑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영랑은 이곳 호수에서 수련하다가 불교의 관음보살을 직접 만났고, 관음 바위로 불리는 이곳에서 마침내 승천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접근로
출입구까지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 가능함
출입 통로
주출입구는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 가능함_무장애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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