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길 1코스] 영남루 수변공원길

경남 밀양의 걷고 싶은 길로 손에 꼽히는 밀양아리랑길은 세 개의 코스로 구성된 둘레길이다. 이 중 1코스는 도심형 둘레길로 도심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는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며 걷는 재미가 있어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밀양읍성과 밀양관아는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역사교육의 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하나며 밀양교를 건너면 밀양강에 둘러싸인 거대한 섬마을인 삼문동과 밀양강 둔치공원을 만날 수 있다. 밀양교를 기점으로 오리배 선착장, 장미공원, 파크 골프장, 조각 공원, 울창한 소나무들이 솔향을 풍기는 삼문송림, 밀양의 큰 축제와 행사를 치르는 야외공연장을 거쳐 다시 밀양교까지 강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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