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계구곡

통방산(650m) 삼태골에서 발원하여 노문리와 수입리를 거쳐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계곡이다. 가마소를 비롯해 병풍소·박쥐소 등 깊은 소[沼]와 작은 폭포들이 이어져 노문 8경의 하나를 이룬다. 폭이 넓고 수심이 얕은 데다가 곳곳에 천연 수영장이 많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계곡 오솔길을 따라가면 돌기둥 일주암이 나오고 그 아래에 수심이 깊은 자라 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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