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부도군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이 부도밭은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길의 전나무 숲 속에 자리하고 있는데, 모두 22기에 이르는 부도들이 흩어져 있다. 운공성관[雲空性觀], 금성당[金聖堂] 등의 호를 가진 승려들의 사리를 모시고 있는 이 부도들은 낮은 받침 위로 종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모습들이 대부분이나, 2층 기단(基壇)과 지붕돌을 갖춘 부도의 모습도 간혹 눈에 띈다. 크기는 1∼2m 내외의 그리 높지 않은 체구로, 조선시대 중기 이후에 세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주차
장애인 주차장 있음(4면)
접근로
주 출입구 경사로 완만함
화장실
미닫이 문휠체어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대변기 손잡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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