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대너리스

북한강의 사계절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카페이다. 담쟁이덩굴이 감싸 안은 빈티지한 성벽 문을 열면 눈앞에 드넓은 북한강이 펼쳐진다. 앤티크 한 가구와 넉넉한 좌석 사이로 흐르는 조용한 음악, 그리고 갓 구운 빵의 향기가 머문다. 혼자만의 사색이 필요한 시간에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창으로 보이는 산과 강, 하늘의 뭉게구름이 찍힌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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