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등도

비토리에 속하는 0.1㎢의 작은 섬이다. ‘돌당도’로도 불리는데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끼가 용궁에 들러 돌아오는 길에 발을 디딘 섬이라는 설이 있다.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지는 썰물 때에는 2시간 동안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열리면 차량을 통한 진입이 가능하다. 월등로 섬 한 바퀴를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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