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서점

대오서점은 1951년 문을 연 이후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다. 최근엔 카페를 겸한 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마당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거나 전시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람만 할 경우 기념품 엽서 세트를 구입하면 된다.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과 사용 흔적이 남은 물건들을 자세히 바라보면 오히려 새롭게 다가온다. 야외공간은 사진과 라디오, 책, 장독대, 피아노, 탁자 등 옛날 물건들이 배치되어 있어 물건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은 2014년 발매된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재킷 사진 촬영 장소로 팬들은 따라서 사진 찍으며 시간 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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