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사(예산)

예산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바로 서쪽에 솟은 봉수산(483m) 중턱에는 대련사라는 사찰이 있다. 백제 말기인 656년(의자왕 16)에 지어졌다고 전해지는 이 사찰은 창건 직후인 660년 백제 멸망 이후 백제부흥운동의 중심지였던 근처 임존성 안에 있는 연못과 우물에 큰 연꽃이 피었다고 하여 대련사라 명명되었다. 공교롭게도 이 사찰을 지은 도침은 임존성에서 일어난 백제부흥운동을 이끌기도 하였다. 현재는 더 큰 연못이라 할 수 있는 예당저수지가 저 멀리 보이고, 입구에 두 그루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700년을 훨씬 넘긴 고목이다. 백제 멸망 후엔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어 원통보전(극락전), 요사채, 심검당, 산신각 등의 건물이 있다. 그중 원통보전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삼층석탑 역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봉수산, 임존성,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외에 봉수산자연휴양림, 봉수산수목원, 광시한우거리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상세 안내

화장실
있음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대중교통
예산종합터미널/ 예산역에서 동산리 버스 정류장으로 319,314-1번 버스 하차 후 도보 29분
출입 통로
외부관람은 가능하나 단차가 있어 내부 관람은 어려움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 있음

시각

기타 편의
보조견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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