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팔정

문의
문화예술과 061-470-2637
이용 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영팔정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 문신인 하정 유관이 주위 경치에 감탄하여 아들 맹문에게 시켜 조선 태종 6년(1406)에 지은 정자이다. 처음에는 모산리의 ‘모’ 자와 호인 하정의 ‘정’ 자를 따서 ‘모정’이라고 불렀으나 훗날 율곡 이이·고경명·남이공·유상운 등이 주변 경관을 팔영시(八詠詩)로 읊어서 영팔정으로 바뀌었다. 1689년에 영의정을 지낸 유상운이 건물을 고친 것 외에는 수리한 내력이 알려져 있지 않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내부는 방이나 벽체 없이 사방이 개방된 정사각형 평면이며 마루는 우물마루이고 오른쪽에만 난간을 설치하였다. 정자 안에 제영문·기문 현판과 동계책이 보관되어 있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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