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

상주 도심의 한옥과 대나무 정원을 활용해 조성한 티하우스로, 전통차와 홍차, 우롱차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차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입구에서 매장까지 이어지는 대나무길과 작은 연못, 정원이 차분한 분위기를 이루며, 한옥의 목재 구조를 살린 실내에는 좌식 공간과 일반 테이블, 바 좌석, 개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찻잎의 향을 직접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차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트레이트 티와 과일·허브를 조합한 티 베리에이션, 밀크티, 커피,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실내 1·2층과 다락, 야외 좌석 등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식사 후 휴식이나 소규모 모임, 여행 중 차를 마시며 머물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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