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미리석불입상

문의
041-660-2247
이용 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카드 결제
없음

이 불상은 1970년대에 지금의 위치에서 1㎞ 떨어진 용장천 정비사업 도중 발견되어 지금의 언덕으로 옮긴 것이다. 이곳에서 용장천을 따라 5㎞쯤 거슬러 올라간 상류에 2구의 불상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떠내려왔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정확하지는 않다. 화강암으로 얼굴과 손등을 조각했는데 옆과 뒷면에는 거친 못 자국이 남았고 목이 부러져 있던 것을 접착하였다. 상부에는 사다리꼴의 얼굴에 관을 쓰고 여기에 작은 부처를 새겼는데 심하게 닳아 있다. 옷은 왼쪽 어깨에서 걸쳐 내려와 형식적인 반원 모양을 그리고 있다. 왼손은 치켜들고 오른손은 아래를 받치고 있다. 전체적인 기법이 형식적이고 입체감이 없어서 고려시대에 지방에서 자체적으로 제작된 불상으로 생각된다. 이곳은 서산 아라메길 천년미소길이 경유하므로 연계하여 관광해도 좋다. 그 외에도 주변에 유기방가옥, 여미리 비자나무, 달빛미술관 등이 있다.

상세 안내

화장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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