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ur Peace Nuri Rute 6] Jalur Kota Penerb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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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은 2010년 5월 8일 개장된 DMZ 접경 지역인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연천군 등 4개의 시군을 잇는 대한민국 최북단 도보여행길이다. 누적 거리 189㎞의 길로 이루어진 총 12개의 정규 코스가 있다. 이 길 위에서는 전쟁의 아픔과 경기도의 다양한 역사 유적을 만나는 것은 물론, 자연과 역사, 문화를 접할 수 있다. 평화누리길 6코스 출판도시길은 16㎞로 4시간 20분이 소요되며, 동패지하차도를 시작으로 출판도시(이채사거리), 송촌대교, 검단사 입구를 지나 성동사거리까지 이르는 구간이다.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출판도시를 통과해 인공습지를 지나면 곧바로 농촌마을로 이어지고 문발리, 신촌리, 송촌리를 지나면서 좌측으로 탁 트인 풍경의 한강하구와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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