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相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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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암은 순창 읍내에 있는 사찰로, 1936년 순창읍 순화리에 거주하던 이가화와 주운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아침에 밝은 태양이 떠오르면, 순창 여자 중학교에 있는 순화리 삼층석탑으로부터 상서로운 빛이 이곳으로 바로 비쳐 ‘실상암’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창건 이후, 1938년 관음보살상을 봉안하고 1972년에는 이상호 승려가 대웅전을 중건하였다. 경내에는 대웅전, 요사채 2동, 석탑, 관음보사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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