徳村里 独立運動家の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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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정순만 선생의 고향인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덕촌리에 독립운동가마을이 조성되었고,독립운동가마을은 정부의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주시의 마을 아카이브 사업으로 조성되었다. 정씨 문중과 주민들이 2016년 복원한 덕신 학교는 1906년 정순만 선생이 신식 교육을 위해 세운 교육기관으로 이곳에서 정순만 선생의 일대기와 청주 항일 독립운동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덕신 학교 뒤편에는 조선시대 설립된 문절 영당이 있고, 문절 영당은 1769년에 세조의 즉위에 공을 세워 좌익공신 3등으로 책록 되고 하원군에 봉해진 문절공 좌찬성 정수충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이다. 영당 내부는 개방되지 않으며 외부에서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이 만세 횃불 시위를 벌였던 응봉산이 뒷산에 있고 애국의 길과 횃불 봉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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