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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泰壱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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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은 대한민국의 노동자이자 노동운동가이다. 1960년대 중반 평화시장 봉제공장에서 시다, 미싱사, 재단사로 일하면서 노동자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노동운동에 뛰어들었으나 정부의 탄압과 사회의 냉대에 분노했다. 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 화형식을 치르기로 한 날 집회, 시위가 경찰에 의해 막히자 분신(焚身)으로 항거하였다. 이후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다음날인 14일 오전 1시 30분에 임종하였다. 이 동상은 당시 평화시장 봉제공장의 재단사 전태일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다. 2005년 서울시는 청계천로 평화시장 인근 일대에 전태일 거리를 조성하고, 청계천 버들다리 내에 전태일 기념 동상과 동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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