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クチョン・ガーデ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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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특산물인 도토리만을 사용해 도토리의 알싸한 맛이 밥 전체에 고루 스며 있고, 육수의 깊은 맛이 식욕을 자극한다. 도토리전을 비롯한 더덕동동주, 15가지가 넘는 반찬도 자극적이지 않아 좋다. 그리고 도토리를 싫어하거나 가벼운 식사를 원할때는 산채백반이 좋다. 소백산자락에서 나는 산나물을 냉동보관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요리를 해내기 때문에 산채의 향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특히 복천가든은 단양과 영월의 경계지점인 영춘에 자리 잡고 있고 식당 건너편에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이 촬영된 고구려성 촬영장이 있어 먹고 쉴 수 있는 것은 다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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