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은 2009년 7월 개장한 코스이다. 아파트 촌 사이에 옛 건물이 숨은 듯 자리해 있다. 바로 신숭겸장군유적지이다. 이 일대는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이 목숨을 걸고 '공산전투'를 벌인 곳이다.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바퀴 둘러봄직하다. 유적지 오른편으로 한실골 가는 길이 이어진다. 이 길의 백미는 만디(언덕) 쉼터. 하늘과 땅이 닿아 만드는 풍경을 바라보며 걷는다. 그 끝에 올라서면 저 멀리 팔공산의 정상이 내다보인다.

상세 안내

코스안내
길이 : 편도 A코스 9.4km / 편도 B코스 5.5km
소요시간 : 편도 A코스 3시간 30분 / 편도 B코스 1시간 20분
구간 : 신숭겸장군 유적지
- 한실골 가는 길
- 쉼터
- 소원만디(언덕)
- 전망대
- 용진마을
- 노태우 전대통령 생가
- 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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