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원주)

상원사는 치악산 남대봉(1,182m)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100평 남짓한 돌바닥 위에 세워져 있다. 절 앞 바위틈에서는 샘물이 솟고, 그 앞 40여 m 벼랑 끝에는 희귀한 계수나무 세 그루가 서 있다. 치악산의 이름 유래가 된 은혜 갚은 꿩 전설이 이 절에서 비롯되었다. 상원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대웅전·심우당·심검당·범종각·산신각 등이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쌍탑은 신라 석탑의 양식을 따르며, 연꽃봉오리 형상의 상륜부는 보기 드문 구조로 문화적 가치를 지닌다.

상세 안내

등산로
성남리-상원사-남대봉-비로봉-세렴폭포-구룡사(23.8km)
입 장 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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