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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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도는 섬의 지형이 당나라의 수도와 비슷하면서도 초목이 무성해 도초(都草)라 불렀다고 한다. 주변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어서 도치도라고도 하며 섬의 형태가 고슴도치처럼 생겨 그렇게 불렀다는 설도 전해오고 있다. 이 섬의 서쪽 해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에 속할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시목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물빛도 깨끗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수백만 송이가 피는 수국정원과 영화 촬영지로 이름을 날린 도초도는 수국과 팽나무가 어우러진 환상의 정원 팽나무 10리 길이 조성되어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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