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사(음성)

미타사는 고려 전기에 창건된 대한불교조계종단의 법주사 말사이다. 1965년에 8칸 규모로 목조 와가 형태의 불당을 세웠고, 이후 확장하여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겹처마 팔작지붕 형태의 극락전을 건립하였다. 또한 그 서쪽에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겹처마 맞배지붕 형태의 삼성각을 세웠다. 1980년에는 극락전 앞 서쪽에 정면 7칸, 측면 2칸 반의 주심포식 겹처마 팔작지붕 형태의 선실을 건립하였고, 극락전 앞으로는 3층 석탑과 요사채를 건립하였다.
1979년 지은 극락전의 안에는 석가여래 좌상과 아미타여래 좌상, 관세음보살 좌상, 대세지보살 좌상 등이 봉안되어 있고, 후불탱화와 신중탱화가 걸려 있다. 삼성각 안에는 고려 말 작품으로 추정되는 높이 90㎝의 석조 아미타여래 좌상 1구가 있고, 약 700m 떨어진 진입로 서쪽의 암벽에는 고려 후기작으로 추정되는 높이 405m의 마애 여래 입상이 보호각 안에 있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외국어안내서비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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