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도

섬의 생김새가 소(牛)를 닮아서, 혹은 육지에서 소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우음도는 시화호 간척지 개발로 섬이 아닌 육지가 되었다. 그걸 증명하는 것이 우음도 근처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이다. 이곳에 발견된 공룡은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의 집단 서식지로 추정되고 있다. 12곳에서 공룡알둥지 화석 30여 점, 200여 개의 알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토록 희귀한 가치를 지닌 공룡알 화석지는 우음도를 즐겨 찾아 사진을 촬영하려고 온 사람에 의해 유명해진 인기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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