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평화마을

38 평화마을은 한국전쟁의 아픔과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양양군 잔교리의 작은 마을로 바다와 산, 계곡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 풍광을 자랑한다. 강대국의 얄타 회담으로 38선이 그어지면서 마을 한가운데 흐르는 38선을 두고 마을이 양분화되는 비극이 있었던 곳으로, 지금도 마을 고목들 일부는 총탄과 폭탄의 흔적을 지니고 있다. 보름 행사, 여름 해변축제, 두릅 따기 체험, 표고버섯, 고사리 수확체험 등 계절마다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친환경 우렁이쌀, 표고버섯, 고사리, 홍고추, 콩 등 친환경 인증 특산품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도 진행된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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