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성당

성북동성당은 1975년 혜화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다. 마당 한가운데 서 있는 성모상은 일반적인 성모상과 달리 아기 예수 대신 성경책을 끌어안고 있으며,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도 인상적이다. 성북동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볼 수 있는 장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 삼아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사랑받는 곳이다. 본당 스테인드글라스는 8개의 창에 성화와 그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말구유에 누워있는 아기 예수와 성모마리아, 그리고 요셉이 묵상하는 모습, 동방박사들이 예물을 들고 경배하기 위해 오고 있는 모습 등이 있다. 성당 아래로 작은 형제회 수도원이 있고 위로는 길상사가 가까운 곳에 있으며 각국의 대사관, 박물관, 미술관 등 여러 사적이 많이 있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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