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광사

한국관광공사 API 의 오늘 이용 한도가 차서 자세한 안내는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한 시간마다 다시 받아 옵니다.

해광사는 기장군 해변의 오랑대 앞에 자리한 작고 소박한 사찰이다. 부처님 말씀이 바다처럼 넓고 깊다는 뜻의 ‘해(海)’와 중생의 길을 밝히는 빛의 ‘광(光)’의 의미를 담고 있다. 100여 년 전 승려 김목암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온다. 바다에서 인양한 목조불상을 봉안한 것이 절의 역사인데 바닷물에 오래 잠겨있던 목조불상의 보존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1974년 법당 언덕에 예를 다해 묻고, 절 이름을 ‘해광사’로 바꿨다 한다. 기장은 본래 한양(서울)에서 가장 멀리 유배 보낼 수 있는 지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유배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 특히 오랑대는 고산 윤선도가 푸른 바다와 산세의 절경에 취해 시를 읊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바다 위에 우뚝 서있는 용왕단이 특히 유명하다.

방문 리뷰 0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를 남기면 ‘개척자’ 배지를 받아요

별점만 골라도 됩니다. 이메일은 받지 않습니다.

이곳의 영상

기장군 여행 자료

가이드북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