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암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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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암저수지는 축령산 편백숲과 연결되어 있는 장성군의 저수지이다. 저수지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데크길이 길게 놓여 있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축령산까지 이어지는 데크길 산책이 가능하다. 주변으로 한 바퀴 돌도록 조성되어 있는 수상 데크길은 그리 짧지도 지루할 정도로 길지도 않아 도보로 적당히 풍광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어린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산책할 수 있다. 저수지 둘레길 뒤편으로 삼나무와 편백나무숲으로 빽빽한 둘레길도 함께 조성되어 있어 물 경치와 산경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데크 둘레길을 걷다 저수지 건너편을 바라보면 잔잔한 저수지 수면 위에 건너편의 산 그림자가 비쳐서 그 경치가 평화롭고 아름답다. 또한 저수지 주변으로 펜션이 있어 편안하게 1박을 하면서 모암저수지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조림지로 알려진 축령산 편백숲 일원에서 가을철이면 편백산소축제가 개최된다. 모암저수지 데크길을 따라 30~40분 정도 산림욕을 즐기며 걸으면 금빛휴양타운 앞 공터에 마련된 축제장까지 금세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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