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산 구름다리

대이작도 부아산에 있는 구름다리이다. 백제 건국을 위해 비류가 이 산에 올랐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부아산은 백성을 품는다는 뜻인 대이작도의 대표적인 산이다. 영험한 기운이 깃들어 있다 하여 천국으로 향하는 문이라고도 불린다. 산 정상의 높이는 159m이며, 마치 여인이 어린 아기를 등에 업고 서 있는 모양과 흡사하다고 해서 부아령산, 또는 부아산이라고 불린다.
부아산 구름다리는 산 정상 부근에 길이 68m, 높이 7m의 다리를 설치하여 산행을 쉽게 도와준다. 이곳에 서면 태안반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빨간 구름다리에는 이른 새벽, 부아산 신선들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다리를 건너 천상으로 향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사진가들에게 유명한 사진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구름다리에서는 영화촬영지인 사승봉도와 모래섬, 섬마을 선생님의 배경지인 계남분교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주변에 부아산 봉수대, 삼신할매 약수터가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주차요금
무료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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