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視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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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산
正在翻譯 — 目前顯示韓文原文。
해발 362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정상에 서면 드넓은 철원평야와 백마고지, 비무장지대 일대가 한눈에 펼쳐진다. 고려 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봉수대가 있던 곳으로, 한국전쟁 이전 번성했던 옛 철원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오랫동안 지뢰밭과 민간인 통제구역에 갇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으나, 군과 지역의 협력으로 길이 열리면서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 조성되었다. 지뢰지대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펜스가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을 걸으며 분단의 역사를 함께 돌아볼 수 있다. 2026년 7월에는 1970년대 미군이 방공호로 조성한 길이 약 300m의 지하벙커가 처음 일반에 개방되어, 옛 군사시설의 구조를 그대로 살린 통로를 무료로 둘러볼 수 있다. 산 아래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모노레일을 타면 정상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어, 전망대와 지하벙커를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즐기기 좋다.
(출처 : 철원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詳細資訊
- 入場費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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